[향수] Guerlain의 아쿠아 알레고리아 빵쁠륀(Aqua Allegoria Pamplelune) EDT

1. 브랜드 소개

  ㅇ Guerlain(겔랑)은 1828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럭셔리 향수 브랜드

  ㅇ 이 브랜드의 화장품 중에서는 예전에 많이들 썼던 구슬 파우더(아래 사진)가 유명함

2. 보틀 디자인

  ㅇ 몆 백년 전 유럽의 향수병을 연상하게 하는 우아하고 클래식한 느낌

 ㅇ 장식이 화려하나 과하지 않고 세련된 느낌이라 장식용으로 활용해도 좋을 듯

  ㅇ 상단에는 금색 금속 느낌의 벌집 모양 장식이 있는데 이는 Aqua Allegoria 향수 라인의 공통된 특징으로 보임

3. 향 구성 (노트)

  ㅇ 탑 노트: 자몽, 베르가못

  ㅇ 미들 노트: 블랙 커런트, 네롤리, 페티그레인

  ㅇ 베이스 노트: 패출리, 바닐라

 

4. 사용 후기

  ㅇ 한때 자몽향에 완전히 꽂혀서 자몽향 향수를 찾아 헤매다가 빵쁠륀을 알게 됨

  ㅇ 탑 노트의 자몽, 베르가못 덕분에 자몽향이 진동하는 느낌

  ㅇ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 충분히 상큼한 자몽을 잘 표현해 줌

  ㅇ 미들노트도 시트러스향 계열이라 상큼한 향을 원할 때 쓰면 만족할 듯

  ㅇ 사실 이 향수를 쓴 지 10년이 훨씬 넘어 이제는 빈 병만 남은 상태라 베이스노트의 패출리, 바닐라 향이 발향이 잘 됐었는지는 기억이 안 남

  ㅇ 고급스러우면서도 일상적으로 쓸 수 있을 만큼 적당히 가볍고 질리지 않는 향수였음

  ㅇ 아무튼 꽤 많이 만족하면서 열심히 사용했었고 언젠가 다시 사용할 의향이 있음

  ㅇ 봄, 여름과 같은 따뜻한 계절에 잘 어울리는 향이며,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줌

 

5. 연상되는 이미지

  ㅇ 쾌적한 봄날 휴일 아침, 햇빛이 부드럽게 비추는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목가적인 풍경

  ㅇ 여유로운 휴양지에서 산들바람을 맞으며 느긋하게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순간

  ㅇ 얇고 흰 면 셔츠와 통이 넒은 청바지, 편한 신발

  ㅇ 광목천으로 만든 빅사이즈 에코백

[향수] CHANEL의 코코 느와르 오드 퍼퓸

1. 브랜드: Chanel

  ㅇ 1910년 가브리엘 샤넬이 설립한 프랑스의 하이엔드급 명품 패션 브랜드

  ㅇ 가브리엘 샤넬(Gabrielle Chanel, 1883~1971)은 1909년 파리에 모자가게를 연 것을 시작으로 

패션 디자이너로서의 길을 걷게 됨

  ㅇ 1921년에는 조향사 에른스트 보와 함께 샤넬 첫 향수인 <No.5>, <No. 22>를 발표함

  ㅇ 샤넬은 독창적이고 탁월한 패션 감각과 사업가로서의 재능을 함께 가진 사람이었던 듯

  ㅇ 심플하고 실용적인 옷을 표방하며 거추장스럽고 불편했던 그 시대 의복으로부터 여자들을

해방시키고자 했던 점을 생각하면 현재의 샤넬 브랜드가 갖는 고급스럽고 화려한 이미지는 다소 아이러니 같기도 함

  ㅇ 남성에게 의존적인 여자의 삶을 극혐했다고 하나 사업 시작부터 삶의 고비마다 남성의 도움을 받은 것, 많은 남자들(특히 유부남)과의 스캔들 또한 아이러니임

  ㅇ 2차 세계대전 중 나치의 스파이 역할을 한 점은 근현대사 연구가 누적될수록 그 증거들이 나오고 있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듯함

  • 2차 세계대전 무렵 독일과 프랑스 첩보기관들이 주도한 지하공작을 연구해 온 프랑스 역사학자 모임은 ‘코코’ 샤넬 등 유명 인사들의 당시 행적과 공작 등을 상세히 적은 비밀 기록 수천 점을 공개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(2016.3.16.)
  • 브랜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이 브랜드는 창업자를 언급 안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주절거림이 길었음

 

2. 디자인

  ㅇ 향수병 모양은 샤넬 특유의 별다른 기교 없이 심플한 직사각형임

  ㅇ 느와르(noir)라는 이름에 걸맞은 검정색의 매끈하고 반짝이는 유리 표면은 과하게 번들거리지 않아

고급스러움과 관능적인 느낌이 강조되는 듯함

  ㅇ 중앙에 있는 샤넬의 클래식한 금박 라벨은 금빛 디테일이 검은색 배경과 대조되어 화려하고 고급스러워 보임

  ㅇ 브랜드 자체가 가진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이 있는 이상 단순하고 간결한 바틀 디자인으로 CHANEL이라는 브랜드가 더 돋보이도록 하는 게 어쩌면 최고의 디자인 전략이 아닐까 싶기도 함

3. 향 구성

  ㅇ 탑 노트: 그레이프프루트, 베르가못, 오렌지

  ㅇ 미들 노트: 재스민, 장미, 나르시서스, 제라늄, 피치

  ㅇ 베이스 노트: 패츌리, 샌들우드, 통카빈, 올리바넘, 바닐라, 화이트머스크, 클로브, 밴조인

 

4. 향수 사용후기

  ㅇ 탑노트에 들어간 세가지 향료 모두 시트러스 향임에도 불구하고 상큼한 향은 거의 나지 않음

  ㅇ 오히려 따뜻하면서도 깔끔한 비누향 같은 느낌이 남

  ㅇ 미들노트의 향들은 내 후각의 한계일 수도 있으나 그다지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‘아~ 고급스러운 플로럴 향료가 들어갔구나’ 정도의 느낌만 있음

  ㅇ 이 향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오히려 베이스노트인 것 같은데 패츌리, 바닐라, 머스크 등이 어우러져 관능적이고 따뜻하며 낭만적인 느낌이 들게 함

  ㅇ 향수 이름에 ‘느와르’가 붙은 경우 향이 과하게 무겁고 진해서 속이 울렁거리거나 과하게 스파이시해서 코가 따가운 경우도 있는데 코코 느와르의 경우 ‘느와르’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중심을 아주 잘 잡은 향수라고 생각됨

  ㅇ 한번 뿌리면 따뜻하고 세련된 느낌의 잔향이 꽤 오래(5~6시간 정도) 좋은 기분을 유지하게 해 줌

 

5. 연상되는 이미지

  ㅇ 깔끔한 검정 새틴 원피스를 입은 여자

  ㅇ 짙은 계열이 트위드 재킷, 블라우스, 정장바지

  ㅇ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

  ㅇ 고급스러운 도시의 밤 풍경

  ㅇ 과하지 않게 입술 또는 눈매를 강조한 색조화장

  ㅇ 어깨까지 내려오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

  ㅇ 가죽 소재에 간결한 금속 장식이 달린 클러치 백

[향수] 코치 플로럴 오드퍼퓸(Coach Floral Eau de Parfum)

1. 브랜드: Coach

ㅇ 1941년 뉴욕에서 시작된 미국의 패션 기업으로

하이엔드 명품 브랜드라기보다는 엔트리급 명품 브랜드로 볼 수 있음

ㅇ 코치(COACH)는 귀족의 교통수단으로 쓰였던 사륜마차를 의미

ㅇ 주 소비층이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편으로 국내에서는 MCM, 마이클 코어스,

마크 제이콥스와 비슷한 가치의 브랜드로 인식되고 여성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은 편

 

2. 디자인과 패키지

ㅇ 투명 유리병에 사륜마차가 양각으로 새겨진 보틀은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줌

ㅇ 뚜껑 부분에는 골드 색의 캡과 코치가 새겨진 금속 장식(네임택과 유사)이 달려 있어서

고급스러워 보임

3. 향 구성

ㅇ 탑노트: 파인애플 셔벗, 오렌지와 레몬 등의 시트러스, 핑크 페퍼콘

ㅇ 미들노트: 로즈티, 자스민 삼박, 가드니아

ㅇ 베이스노트: 크리스탈머스크, 크리미우드, 패출리 에센스

<향 구성은 여기 링크 참조>

 

4. 향수 사용후기

ㅇ 이 향수의 느낌을 짧게 표현하면 매일 쓰기 좋은 여성스러운 플로럴 향수임

ㅇ 탑노트에 자리잡고 있는 시트러스의 상쾌한 느낌은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

미들노트의 플로럴 향이 거의 향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듯함

ㅇ 마지막에 감도는 머스크향은 아주 약하게 자신의 따뜻한 이미지와 묵직한 깊이감을

표현하려고는 하나 그 존재감이 너무 적음

ㅇ 오드퍼품이지만 향이 진하지는 않은 편으로 보통 4~5시간 정도 향이 유지되는 듯

ㅇ 아침 8~9시 출근할 때 뿌리면 점심시간12~13시까지는 향이 지속됨

ㅇ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으며, 특히 봄, 초여름의 따뜻한 날씨에 잘 어울릴 것 같음

 

5. 연상되는 이미지

ㅇ 달콤한 꽃향기를 좋아하고 사교적인 20~30대 여성

ㅇ 니트 가디건과 블라우스, 청바지, 슬립온 또는 스니커즈 등을 활용한 여성스러우면서도

캐주얼한 옷차림

ㅇ 진갈색의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

ㅇ 젊고 활기차면서도, 세련되고 편안한 스타일

ㅇ 색조 화장을 자제한 가벼운 메이크업

ㅇ 심플한 골드나 실버 주얼리 착용

ㅇ 단순한 디자인의 토트백 또는 작은 사이즈의 숄더백 착용

 

[향수] 자라×조말론의 Fleur de Patchouli

자라×조말론의 플뢰르 드 패츌리

1. 브랜드: ZARA
 ㅇ 스페인 브랜드 ZARA
  * 관련기사: https://www.apparelnews.co.kr/news/news_view/?idx=182604

 

2. 이름: Fleur de Patchouli

 ㅇ 프랑스어로 ‘패츌리 꽃’이라는 뜻

 ㅇ ZARA에서 조 말론 여사와 협업해서 만든 ZARA Emotions 향수 컬렉션 중 하나

 

3. 향 구성

ㅇ Peony(작약)

ㅇ Patchouli(패츌리)

ㅇ Guaiac Wood(과이악 우드(유창목, Palo Santo))

[Guaiac Wood(유창목)에 대해 알아보기]

1) 위키백과: 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C%9C%A0%EC%B0%BD%EB%AA%A9

2) 누군가의 블로그: https://blog.naver.com/kim1150eagle/223194440718

3) 누군가의 목재상품 쇼핑몰:

https://daddyheartwood.com/article/%EB%82%98%EB%AC%B4-%EC%9D%B4%EC%95%BC%EA%B8%B0/5/254/

 

4. 향수에 대한 느낌과 사용후기

 ㅇ 숲을 연상시키는 나무+이끼가 섞인 향에 꽃향이 약간 섞인 느낌이 너무 좋다.

 ㅇ 몇 년 전 이 향수를 처음 뿌렸을 때 ‘그렇지, 이거지! 이게 패츌리지…

     이렇게 깔끔하게 발향되다니… 감동적이야…. 진작 샀어야 했어….’ 라는 느낌을 받았다.

 ㅇ 향수 케이스도, 향수병에 부착된 하얀 종이 라벨에 인쇄된 글씨들도 모두 군더더기 하나 없이

     깔끔해서 환경 친화적인 느낌마저 든다.

 ㅇ 샤넬 코코마드모아젤이 화려함을 버리고 약간 중성적이면서도 단아해진 버전이랄까…

 ㅇ 아주 고급스러운 목재라고 하는 ‘과이악 우드’가 이 향수의 독특함과 깊이를 보여주는 데

     어떤 역할을 한 게 아닐까 싶다.

 ㅇ 패츌리와 우디가 안 들어간 향수는 가볍게 느껴지고 쉽게 질리는 느낌, 뭔가 허전한

    느낌이 있다. 그런데 이 향수에는 이 두 향이 섞여 있으니 100% 내 스타일의 향수다.

 ㅇ 자주 써도 질리지 않고 깊이도 느껴지는 향수인데 가격까지 적당하니 뭐 흠을 잡을 데가 없다.

 

[향수] Armaf의 Belle 후기(자도르와 비슷함)

‘알마프’의 ‘벨르’ 향수

1. 브랜드: 알마프(ARMAF)

ㅇ 특이하게 아랍에미리트의 향수 브랜드라고 함
ㅇ 놀랍게도 이 브랜드의 향수들이 꽤 괜찮은 듯
ㅇ 타 브랜드의 유명 향수를 재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브랜드인 듯

 

2. 향수명: 벨르(Belle)

ㅇ 이름은 너무 평이해서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음

 

3. 향 구성

ㅇ 탑노트: 베르가못, 복숭아, 멜론, 매그놀리아

ㅇ미들노트: 튜버로즈, 자스민, 오키드로즈, 플럼

ㅇ베이스노트: 바닐라, 시더, 머스크

 

4. 느낌

ㅇ 디올의 자도르 향과 아주 많이 비슷하다는 건 누구나 인정할 것 같다.

ㅇ 그래도 내가 이 향수를 사랑하는 이유는

   자도르가 주던 그 우아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는 것

   코 끝에 남는 여운이 깔끔한 걸로 봐서 싸구려 원료는 안 썼을 것 같다는 거다.

브랜드 홈페이지 들어가 보면 향수 종류가 많음.  https://www.armaf.ae/

그런데 Belle는 왜… 안 보이지?

단종된 건가 싶은 불안한 느낌…

 

 

[향수] Boucheron의 Quatre for women

부쉐론의 콰트르 포 우먼

1. 브랜드

  ㅇ 결혼 반지 어디서 살 지 고민할 때 한번쯤 들어봤을 주얼리 브랜드인
     ‘부쉐론’에서 만든 여성 향수임
  ㅇ ‘콰트르 포 위민’이라고 써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‘콰트로 포 우먼’으로
     표기해서 판매 중임

 

2. 향 구성

  ㅇ 탑노트: 그레이프프루트, 탠저린, 레몬, 오렌지
  ㅇ 미들노트: 자스민, 애플, 빅 스트로베리, 로즈, 피치
  ㅇ 베이스노트: 화이트머스크, 캐시머런(Cashmeran), 시더우드, 바닐라, 카라멜

 

3. 느낌

  ㅇ 플로럴 70%, 프루티 30% 정도의 비율로 느껴질 만큼 화려하고 강한
     꽃 향기가 진동하는 느낌임
  ㅇ 플로럴-프루티-우디 향으로 광고하는 곳도 있지만 그냥 플로럴-프루티로
     보는 게 더 적절함
  ㅇ 봄에 어울릴 듯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원할 때 쓰면 좋을 듯
  ㅇ 향수 뚜껑은 반지를 연상하게 만들어서 주얼리 브랜드임을 보려 주려는 듯함
  ㅇ 단점이 있다면(지극히 개인적인 반응일 수도 있으나) 이 향수는 뿌릴 때마다
     멀미할 때처럼 속이 약간 울렁거리는데 향 구성 중 ‘캐시머런’ 때문에 그런 게
     아닐까 의심해 봄

*  캐시머런은 인공 사향(musk) 향의 종류로 플로럴-머스크-우디향 등이 나는 향으로

캐시미어 같은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자 할 때 쓰인다고 함

 

4. 외관

 ㅇ 사진은 나중에 찍어서 업로드할 예정

[원료] 패츌리(patchouli)

1. 패츌리(patchouli)

  ㅇ 꿀풀과의 방향성 식물
  ㅇ 그늘에서 건조한 잎을 증기로 증류한 향을 활용함
  ㅇ 옛날에는 비듬 , 습진, 류머티즘, 소화질환 개선, 옷의 나방 퇴치에도 활용했다고 함

 

2. 향기와 느낌

  ㅇ 가을비가 내린 새벽 숲의 나무와 흙이 섞인 듯한 냄새
  ㅇ 시간이 지나면 나무와 흙 냄새가 은은하게 달콤한 향으로 바뀜
  ㅇ 진지하고 고급스럽고 안정감이 느껴짐
  ㅇ 차분해지고 싶을 때, 명상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은 향
  ㅇ 향수에 사용되면 향을 더 깊이 있게 만들어 줌(베이스노트로 많이 쓰이는 듯)

 

3. 패츌리 향을 느낄 수 있는 향수

  ㅇ 패츌리를 활용한 향수는 진지함과 고급스러움, 시간이 지나도 은은하게 남는 부드러운 달콤함이 느껴지게 됨
  ㅇ 이렇게 존재감이 엄청난 향이어서 향수에 많이 쓰이고 있으나 딱히 그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여자 향수는 흔하지 않은 듯하고 남자 향수에는 정말 많이 사용되는 듯
  ㅇ 여자 향수 중에서는 자라와 조말론이 함께 만든 향수 <플뢰르 드 패츌리>가 그나마 패츌리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음
  ㅇ 나중에 패츌리 향이 제대로 느껴지는 향수를 발견하면 여기 업데이트할 예정

 

4. 덧붙이는 말

   ㅇ 패츌리를 직접 키워보고 싶어서 씨앗을 구하려 했으나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것 같음
   ㅇ 향수 원료 중 딱 하나만 고를 수 있다면 주저 없이 패츌리를 선택할 것임
   ㅇ 잎사귀에서 추출한 향이 나무와 흙의 냄새를 품고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함
   ㅇ 패츌리 에센셜오일을 묻힌 솜을 실로 묶어서 창문 근처에 매달아 놓으면 바람이 불 때마다 방 안에 은은하게 향이 나면서 행복한 기분이 듦

[향수] Furla의 Romantica

1. 구성

ㅇ 탑노트: 블랙커런트, 다바나(davana), 코리앤더

ㅇ 미들노트: 피오니, 자스민, 뮤게인(mugane)

ㅇ 베이스노트: 패츌리, 바닐라, 샌달우드

 

 

2. 느낌

ㅇ 꽃 향기와 과일 향이 섞인 듯한 달콤한 향 

ㅇ 패츌리와 샌달우드의 묵직함은 거의 안 느껴져서 조금은 실망스러움

     * 패츌리는 무조건 옳다 —>  [패츌리에 대해서]

ㅇ 지속력은 그다지 좋지 않으나 출근할 때 부담 없이 쓰기 좋음

 

 

3. 외관

 

 

4. 참고

ㅇ ‘프래그런티카’ 사이트에서는 패츌리, 우디향 비중을 제법 크게 표시함

https://www.fragrantica.com/perfume/Furla/Romantica-63696.html